한국도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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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Wed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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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으로 부르기도 하며 물레성형하기 직전에 점토를 양손으로 회전하면서 점토 내의 공기를 제거하기도 하며 점토를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생겨나는 점토의 결을 이용하여 물레성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꼬박은 발로 밟은 흙을 물레 위에 앉히기 전에 다시 한 번 꼬박틀에서 손으로 반죽하여 점력을 보충시키고 수분의 분포를 일정하게 하고 기포를 제거시킨, 직경이 15cm 길이 30∼50cm가량의 흙덩어리를 말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권의 나라에서는 오른손을 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꼬막을 밀고 서구에서는 반대로 회전하기도 한다.
 또는 서구에서는 양 손의 비례를 똑같이 하여 전면(前面)으로 회전시키면서 점토를 고루 반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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