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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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 (회유 / 재유(Ash G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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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의 기본적인 유약의 일종으로 용매(熔妹)로써 재를 가한 것. 1200℃ 이상의 높은 온도로 용융(熔融)한다. 석회 또는 솔, 떡갈나무, 졸참나무, 밤나무, 대나무, 짚 따위의 식물에서 나온 재를 사용하며 제각기 특색있는 발색, 광택을 보인다. 처음엔 고화도로 굽는 가마에서 그릇으로 날아 떨어지는 재에 의하여 바탕의 규산분(珪酸分)이 녹아 그릇 표면에 자연히 생기는 자연유(自然釉)이었지만, 후일 의도적으로 기면(器面)에 재를 물에 용해시키거나 진흙에 재를 섞어 넣은 것을 발라 유약을 생성시켰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토기의 말기에 경질토기를 소성하면서 자연유가 발생된 기물이 있다.
 
제공처 세라믹인포 문의처 135@koce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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