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zone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zone
기간2018년04월07일 ~ 2018년07월08일
장소K현대미술관
주최
문의
홈페이지
참여작가김성호, 변경수, 이피, 조주현, 조재영, 윤새롬, 이미정
내용K현대미술관에서는 2017년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展에 이어 그 두 번째 릴레이 전시로,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展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두 가지의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내재된 “괴짜성”을 탐색하는 전시경험을 전하는 것, 두 번째는 현대미술의 모든 매체를 총망라 하는 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Geek Zone>展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제된 “괴짜성” 탐색하는 것에 의미를 찾고자 한다. KMCA는 전시장 곳곳의 미쟝센(mise-en-scene)을 통해 “괴짜성” 탐색의 기회를 만들었다. 현대미술은 이제 삶과 예술이 분리되는 것을 거부하고 독창성과 천재성이 예술 속에서 더 이상 큰 의미가 되지 않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작품과 그 작품들이 설치된 환경, 기구과 장치 등을 통해 형성된 미쟝센(mise-en-scene)으로 전시 주제인 이 시대의 “괴짜성”에 대해 공감하고, 각자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그리고 개인적(familial) 배경에 따른 각각의 “괴짜성”을 찾는 기회가 되는 신선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전시의 두 번째 의미는, 서른한 명의 젊은 작가들의 500여점에 이르는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조각, 설치, 미디어 등 현대 미술 매체를 총 망라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미술의 영역에 포함되어 않은 설치 기구와 행위들을 포함시켜 한국 현대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소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예술”에 대한 정의를 확장하고자 한다. ? KMCA은 작년 초에 개관한 이래로 일 년여의 기간 동안 아홉 번의 특별 기획전을 꾸준히 기획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찾아 편안히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현대 미술관 전시”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을 위함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노력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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